유방검사

유방 관련 질환을 검사하는 다양한 진단검사법들 진료과목  >  유방외과  >  유방검사

서브 비주얼

암을 초기에 진단하고, 전이 및 재발을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는 검사법입니다.
PET-CT는 암 영상진단 방법 중 가장 초기에, 정확하게 찾아내는 최첨단 검사방법입니다.

PET-CT(양전자방출단층촬영)

PET-CT(Positron-Emission Tomography)는 암의 조기진단뿐만 아니라, 다른 암의 발견, 악성 암과 양성 암의 감별, 재발 암의 발견, 암 치료경과 관찰과 예후를 예측할 수있는 첨단 검사기기입니다.

CT, MRI, 초음파 촬영 등은 우리 몸의 해부학적 이상을 검사해 진단하지만, PET-CT는 우리 몸의 신진대사의 이상을 찾아내어 진단을 합니다. 포도당과 유사한 물질(F-18 FDG, 양전자를 방출하는 방사성 의약품)을 주사해 전신의 대사상태의 미세한 변화를 영상 촬영하여 검사를 합니다. 전신을 한꺼번에 촬영할 수 있습니다.

서브 콘텐츠 이미지

128 Slice PET-CT

박희붕외과는 대학병원수준의 128 Slice PET-CT를
구비하여 보다 정밀한 암 진단이 가능합니다.

서브 콘텐츠 이미지

주입된 물질이 병적 조직, 특히 암 조직에서는 주위 정상조직보다 더 높은 농도로 축적되는 점을 이용하여 뚜렷한 영상을 얻어 그 위치와 크기 등 판별이 가능하게 합니다. 대장암, 폐암, 유방암, 자궁암, 간암 등 직영 0.5cm까지 판별이 가능한 첨단의 정밀진단기기입니다.

우리 몸에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는 장점과 반감기가 짧아 반복검사가 가능하고 절대적인 정량검사가 가능하며, 인체에 해롭지 않은 소량으로도 검사가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MRI (자기공명영상)

MRI (magnetic resonance imaging)검사는 강한 자기장 공간(통)에서 인체에 라디오파(고주파)를 전사해서 반향되는 전자기파를 측정하여 영상을 얻어 질병을 진단하는 검사방법입니다. 신체부위에 있는 수소원자핵을 공명시켜 각 조직에서 나오는 신호의 차이를 측정하고 컴퓨터를 통해 재구성하여 영상화한 자료를 통해 진단을 이루어집니다.

연부조직의 진단에 효과적이며, 방사선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므로 인체에 해가 없어 임신 및 수유중인 부인의 경우에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암이 아닌 경우에도 결절이 커서 흉곽 내로 자라 들어간 경우 검사를 진행하여 혹의 경계와 주변 주요혈관과의 관계를 수술 전 확인하게 용이합니다.

MRI촬영은 암이 의심될 경우 전이여부를 확인하고, 주변 장기로의 침범여부를 확인할 때 시행합니다. 이 검사들을 활용한 결과를 바탕으로 정밀한 수술계획을 세우며, 수술 후 주기적으로 전이나 재발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시행하기도 합니다.

서브 콘텐츠 이미지

박희붕외과는 대형병원급 18Channel MRI를 통해 정밀하고 정확하게 진단이 가능합니다.